별똥별 - 강길우
词:댄싱플라워
曲:댄싱플라워
编曲:댄싱플라워/둔토
오늘도 난 참 못나게 살았군요
아직도 난 이렇게 어리네요
그래요 이젠 일어나보려 해요
내게 웃어줬으면 해요
오늘도 난 많은 걸 받았군요
어디서부터 갚아야 하는지
이젠 셀 수가 없네요
고맙다는 그런 말들도
더는 염치가 없어
이 노래에 감춰 불러요
저 빛나는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춰 줄 수 있을까
가장 찬란히 타오르는 그때
그대의 기도를 들어줄 수 있을까
저 빛나는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춰 줄 수 있을까
가장 찬란히 타오르는 그때
그대의 기도를 들어줄 수 있을까
저 빛나는 별이 되면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슬픔에 차오를 때 그때
그대를 지켜줄 수 있을까
저 빛나는 별이 되어
저 빛나는 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