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아이 - 아프로디노
词:김디노/최강혁
曲:김디노
编曲:김디노/최강혁/심명철
어렸을 때부터 나는 노래 하는걸
너무나 좋아했어 엄마보다 더
막대 사탕 마이크를 작은 손에
꼭 쥐고서 노래를 불렀어
주위 사람이 많아 노랠 할 수
없을 땐 난 맘 속으로 노랠 불렀고
엘리베이터에 문이 닫혀
혼자가 되면 그 곳은 내 무대였어
홀로 부르는 이 노래가 좀더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수줍음 많은 아이지만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야 정말로 좋겠네
어느새 나이를 먹고 밥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 때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 마다
나는 꼭 노래를 불렀었어
홀로 부르는 이 노래가 좀더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수줍음 많은 아이지만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야 정말로 좋겠네
오늘도 난 쓸쓸한 작은 무대
위에서 노랠 부르네
이렇게 난 너에게 아직 못한
나의 얘기를 들려줄래
너를 위해 부르는 나의 노래
홀로 부르는 이 노래가 좀더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
수줍음 많은 아이지만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야
정말로 좋겠네
그러니까 내 노랠 너에게
불러 줄게 아직 조금은 떨리지만
항상 그래 왔던 것 처럼
눈을 감고 천천히 나의 노래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