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de (Feat. SUMIN, 기리보이 (GIRIBOY)) - 피셔맨 (Fisherman)/SUMIN (수민)/Giriboy (기리보이)

词：SUMIN (수민)/기리보이

曲：Fisherman/SUMIN (수민)

编曲：Fisherman

우리 어젯밤은 진짜 볼 만했어

우리 둘 잠시 미래를 보고 왔어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와 단둘이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의 곁을 떠나기 싫어

내 눈 코 입 피부감각

너에게만 반응하지

서로를 바라보다

언제 잠든 지 모르게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와 단둘이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와 단둘이

미끄러 미끄러 uh

내 몸을 비틀어 비틀어 uh

매일 밤 자빠져 자빠져 uh

너와 있는 내가 좋아

미끄러 미끄러 uh

내 몸을 비틀어 비틀어 uh

매일 밤 자빠져 자빠져 uh

누가 사진 좀 찍어주면 좋겠어

우리 취했으니 서로에게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와 단둘이

하루 종일

너와 단둘이

너의 곁을 떠나기 싫어

미끄러져 애들처럼

우린 놀이터에 있는 인생

시소 swing viking

모래가 묻어버린 내 옷깃에

뒹굴었던 바닥에는 나의 모습이

그 옆에도 나와 비슷한 무언가

다시 여기 돌아와서

밤새 무시하지 뻐꾸기

존재하지 않아 날 멈추는 법이

내 심장을 서빙 너는 내게 더빙

너무 쉽게 던진 나의 공은

멋지게 홀인원

없어 겁이 애처럼 놀지

난 잘 자라고 안 해

나는 아니거든 성시경

이 게임은

파고들수록 재미있어지는군

불어 버린 라면과 꽤나 거칠게 쉬는 숨

둘이서 하나 되는 기적

하나가 셋이 되면 사러 가지 기저귀

미끄러 미끄러 uh

내 몸을 비틀어 비틀어 uh

매일 밤 자빠져 자빠져 uh

너와 있는 내가 좋아 woo

미끄러 미끄러 uh

내 몸을 비틀어 비틀어 uh

매일 밤 자빠져 자빠져 uh

아침 점심 밤 새벽

가리지 않아 나의 사랑

지쳐 잠들 때까지

이래도 되나 싶지

아침 점심 밤 새벽

가리지 않아 나의 사랑

지쳐 잠들 때까지

이래도 되나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