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 - 밀라노
词:이민규
曲:이민규/2%
编曲:2%
코 끝이 찡해 지는 게
가슴이 시큰해 진 게
어쩔 수 없이 끝이 난 우리
어떤 말로도 다시 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너의 옷자락 끝에
남은 사랑 하나가 있어 놓으면
정말 끝날까 봐 눈물로 떼쓰고
울음으로 막아서도 손끝에서 멀리
달아나는 마지막
안타까운 우리의
사랑이 떠나는 날에
괜찮다 괜찮다 해도
달래고 달래어 봐도
도무지 멈추지 않는 눈물
어떤 말로도 다시 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너의 옷자락 끝에
남은 사랑 하나가 있어 놓으면
정말 끝날까 봐 눈물로 떼쓰고
울음으로 막아서도 손끝에서 멀리
달아나는 마지막
안타까운 우리의
사랑이 떠나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