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钟) - snzae孝琳

snzae

孝琳

专辑:《고등래퍼 FINAL》

更新时间:2025-01-23 11:48:20

文件格式: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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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钟) - snzae孝琳 歌词

종 - snzae (선재)/孝琳 (효린)

词:김선재/매드 클라운/제피

曲:장대희/제피

编曲:장대희

작은 옥상에 혼자 박혀

좋은 비트 위에서 걸어 다녀

빈자리를 메꿔주던 소리가 좋아서

그냥 머물러있었지

아무도 못 찾는 곳에서

언제쯤 매일매일을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눈을 뜨면

시계는 한 시 반

불은 껐지만

한없이 밝은 내 방

잠은 깼지만 뒤척이다가

또 눈을 감지

남들과 다른 곳을 보던

내 나침반 붉은 바늘

홀로 버틴 외로움과

함께였던 낮과 밤들

가면을 쓰고 친구와

어울릴 바에야 차라리

멋대로 할 거라 우기며

세상 혼자 살던

꿈꾸던 작은 몽상가

남들은 현실에 살아

그걸 불쌍한 듯이 쳐다보던

중이병 환자

손가락질당하며 남과

섞이지 못한 내가

꿈꾸던 몽상 속 무대 위에 서 있잖아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스스로 억압한 자신 괜찮은 척

앞에서 욕먹고 때려도

그냥 웃어넘겨 내 자린

어디쯤일까 친구들 사이보단

혼자가 맞다고

생각해 구석에 있던 날

끌어당겨 준 누군가

먼저 생겼던 거부감

가장 친해졌을 때도

인사보단 욕인 너가

재수 없는 표정으로 툭 던진 말

그게 애정 어린 조언이던 걸

깨달았던 날 기억나

매일 치고받고 싸웠던

그때 그 이유가 날 위해인 걸

알아챈 건 최근에

큰 무대에 설 기회들

많아진 건 덕분에야

랩이든 인간이든

성장할 거야 더 크게

예전처럼 매일은

못 봐도 꾸준하게

바빠져도 지금처럼

붙어 다니자 인마

나처럼 피시방 보다 음악과의 산책을

더 좋아하고 길거리를 groovy하게

걷는 취미를 가진 친구야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바보처럼 웃을 줄만 알던 시간이

내 머리 위 앉아 쉰만큼 작아진

내 앞에 너가 보란 듯 펼친 도화지

위에 같이 그린 청사진 아직까지

뚜렷한 내 머릿속

잊지 않겠다던 약속

함께 온 발자취도

돌아보게 되던 장소

조언을 곱씹을수록

사라지지 않던 감촉

이걸로 갚은 거다 샠갸

울지는 말고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