蝴蝶人 - Shinnago
아름답게 날아갔다 화려한 색깔의
그녀는 훨훨훨 날아갔다
다시한번 나의 품에 제발 안겨줘요
얼마나 사랑했는데 난 널 잊을수없어
이제 나를 떠나 너를 떠나 줄께
어디든 갈수 있도록
니가 원하는 많은 남자들 맘껏 만날수있게
혹시 내곁으로 돌아오겠다면
미안해 이젠 늦었어
이젠 아니야 내가 아니야 그때의 내가 아냐
그녀는 떠나있어 like butterfly
날아가 버렸어 더 높이 high
I don`t know why
이토록 간절히 기다리고 있네
그댄몰라 이내 마음이 얼마나 아파
하는지 말야 다시 갚아 줄께
이 모든 아픔 다시 돌려줄꺼야
사랑했다 미치도록
너와의 달콤한 추억 잊기에 힘이든다
다시 한번 나의 품에 제발 안겨줘요 얼마나 사랑했는데
난널 믿을수 없어
이제 나를 떠나 너를 떠나 줄께
어디든 갈수 있도록
니가 원하는 많은 남자들 맘껏 만날수있게
혹시 내곁으로 돌아오겠다면
미안해 이젠 늦었어
이젠 아니야 내가 아니야 그때의 내가 아냐
그래 떠나가 멀리 떠나가
이제 나없이 나 혼자 헤쳐나가
아련한 추억 모두 뒤로 하고
이처럼 시간은 빨리 흘러가고
돌아보지마 왜 돌아봐 혹시 되돌리려 한다면
다시 생각해 예전의 내가 아냐
이제 나를 떠나 너를 떠나 줄께
어디든 갈수 있도록
니가 원하는 많은 남자들 맘껏 만날수있게
혹시 내곁으로 돌아오겠다면
미안해 이젠 늦었어
이젠 아니야 내가 아니야 그때의 내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