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 베이비문 (Babymoon)
词:베이비문
曲:베이비문
저 멀리 멀리서
가까이 오는 위태로움
황금빛 사랑은
새하얀 한 줌의 재가되어
조용히 조용히 속삭여줘
아무도 듣지 않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움직일 수가 없어
숨이 막혀와
보이진 않지만
어두운 그대란 걸 나는 잘 알아
잔인한 영화 속 주인공마냥 난
무서움에 떨어 고통 속에 헐어
비틀대는 너의 큐 사인에
흔들리며 마주친 눈빛들과
소리 없이 울려 퍼지는
슬픈 메아리
안에 갇힌 나
기나긴 기다림
뒤엔 미소가 번지려나
불안한 색깔은 어느새
모든 걸 덮어버려
비라도 내리면
차가움을 느낄 수 있을 텐데
바람도 풀잎마저
모두가 숨죽이고 있어
흐릿해져가
하얀 연기처럼
잡힐 수 없다는 걸 나는 잘 알아
잔인한 영화 속 주인공마냥 난
무서움에 떨어 고통 속에 헐어
비틀대는 너의 큐 사인에
흔들리며 마주친 눈빛들과
소리 없이 울려 퍼지는
슬픈 메아리
안에 갇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