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일... 걸그룹계의 새로운 워너비가 될 그녀들이 온다!! 'APRILKISS(에이프릴키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ANNABE(워너비)'발매! 2011년 9월, 걸그룹계의 워너비가 될 그녀들의 화려한 워킹이 시작된다! 신인 걸그룹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2011년 9월 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ANNABE(워너비)'를 발매한다. 6명의 여성 멤버 수민(Sumin), 쿠지(Coo.G), 해즌(Haezn), 사라(Sarah Eckhoff), 쥴리(Julie), 시호(Xiho)로 이루어진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걸그룹계의 새로운 워너비를 꿈꾸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특히 수퍼모델, 광고모델, 잡지모델, 뮤지컬 배우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APRILKISS(에이프릴키스)'는 모델 출신답게 평균신장 173cm를 자랑하며 명품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평균나이 23세로 각 분야에서 쌓아 온 경력과 경험에서 묻어 나오는 성숙미를 통해 여섯 색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가슴 속 깊이 숨어있던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택한 여섯 멤버들은 각각3~5년이라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노래, 춤은 물론 파워풀한 랩까지 소화하며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1년 하반기 걸그룹계의 판도를 바꿀 'APRILKISS(에이프릴키스)'가 선보일 데뷔 곡 'HELLO BUS'는 'BUS(버스)'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APRILKISS(에이프릴키스)'의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표현하고 있는 신예 작곡가 김동휘를 통해 탄생한 트렌디한 힙합사운드의 강렬한 곡으로, 한 번 듣고도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일품인 댄스곡이다. 또한, '4MEN(포맨)', 'K.will(케이윌)', 'Gavy NJ(가비앤제이)' 등과의 작업을 통해 인상 깊은 가사를 보여줬던 작사가 민연재가 풀어낸 신나는 가사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9월 1일.. 따뜻한 봄날의 키스처럼 달콤함과 짜릿함, 신선함을 안겨 줄 'APRILKISS(에이프릴키스)', 여섯 색깔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그녀들이 지금 우리 곁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