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景第一张迷你专辑发表
풍경 송 봉 주 첫번째 미니 앨범 [깜지] 발표!!
싱어송라이터 풍경 송봉주! 타이틀 곡 [깜지] 발표!! ‘Made In 송봉주’표 자연스러운 음악의 진수를 들려준다!
싱어송라이터 풍경 송봉주가 ‘너는 우리의 꿈이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미니앨범 [깜지]로 돌아왔다. 미니앨범 [깜지]는 모든 것이 정성스러운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앨범 전체에 흐르는 자연스러움, 자유스러움이 백미로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과 하나가 되는 풍경 송봉주의 음악적 정감과 세밀함이 특징이다. 특히 전곡에 흐르는 어쿠스틱 기타의 리듬과 선율은 기타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텍스트 감이 될 만큼 훌륭하고 아름답다.
1992년 솔로앨범 1집 ‘독백’을 발표한 뒤 그룹 해바라기, 따로 또 같이, 자전거 탄 풍경을 거쳐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은 풍경 송봉주는 그 동안 자신이 아끼는 기존 노래 7곡과 신곡 [깜지]와 [깜지 +1dB]버전을 정성껏 수작업으로 미니앨범을 만들어냈다.
타이틀 곡이자 신곡 [깜지]는 핑거스타일 기타연주법의 클래식 기타로 시작되는 노래로 아련함이 가득한 곡이다. 어느새 까맣게 깜지처럼 되어버린 연습장처럼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낸 뒤 후회의 마음으로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노랫말이 절대적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건반 악기 없이 기타들과 드럼만으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관록 있는 ‘풍경 송봉주’표 음악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또한 “잃은 건지 아니 잊혀진 건지… 잊혀지지 아니 지울 수 없는…” 클라이막스에서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실연의 아픔을 겪은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한다는 “더 자주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주지 못했어”라는 그 말이, 여름 밤하늘에 별이 눈물처럼 쏟아져 가슴 속에 박힌다.
두 번째 곡 [외(孤) 그런 날 있지]는 2004년 발표곡으로 탬버린과 잘 마른 어쿠스틱 기타,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빈티지 기타의 조합이 환상적인 곡이다. 또한 툭 놓아버린 보컬과 가슴 저미는 가사가 마냥 내 이야기 같은 곡으로 이번 앨범 컨셉처럼 ‘노이펙터’ ‘노튜닝’의 극한 자연스러움이 바로 옆에서 숨쉬는 듯 하다.
세 번째 곡 [아무런 이유 없이]도 2004년 발표곡으로 만들어진 소리가 아닌 실제 녹취된 소리와 기타 2대로 어우러진 비워서 채우는 사운드가 놀랍다. “아무런 이유 없는 내가 되어줄게 아무런 이유 없이 널 안아줄게…”라는 노랫말에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한참 울고 싶은 노래이다.
네 번째 곡 [다시 시작해]는 2006년 ‘떠나’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동물원, 한동준이 참여한 곡으로 함께 MT를 떠나며 부르는 듯한 즐거운 분위기와 그들답게 생각이 담긴 메시지 전달도 놓치지 않은 노래이다.
다섯 번째 곡 [덤]은 2006년 발표된 타악기들의 절제된 조합이 절묘한 곡으로 Water Piano와 기타의 앙상블이 애틋하다. 수필 같은 가사와 시 같은 멜로디가 시간이 멈춰진 듯한 느낌의 곡이다.
여섯 번째 곡 [그렇게 너를 사랑해]는 2002년 발표된 풍경 송봉주의 잘 알려진 곡으로 여러 CF를 통해 더 유명해졌다. 금방이라도 기다리던 그와 그녀에게 전화가 올 것만 같은 사랑스러운 소박함의 절정을 잘 묘사한 곡이다.
일곱 번째 곡 [테오에게]는 2009년 발표된 무언가 하고 싶은 못다한 말과 이유가 잘 담겨진 곡으로 음악으로 풍경 송봉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덟 번째 곡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은 2001년 풍경 송봉주의 가장 유명한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클래식’ ost로도 잘 알려진 노래이다. 리허설 버전은 특히 한번의 라이브, 한번의 녹음, 수정할 수 없는 그 한번의 의미로도 충분하며 말이 필요 없는 곡이다.
아홉 번째 곡 [깜지 +1dB]버전은 1데시벨 올린 곡이다. 보컬 +1 데시벨의 미묘한 차이는 보컬 +1데시벨이 악기들과 어우러졌을 때 곡 전반의 느낌과 전체의 사운드가 결정되기에 마스터링 직전까지도 하나를 선택할 수 없어서 [깜지 +1dB]버전도 같이 담았다.
이러한 풍경 송봉주의 깊은 음악적 고뇌와 갈등이 엿보이는 곡으로서 그 어느 앨범보다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싱어송라이터 풍경 송봉주는 어떤 매체를 통하든 마지막 그 순간까지 책임지고 싶어하는 음악가이자 가수이자 악사이다. 이번 앨범 [깜지]는 수많은 고민으로 풍경 송봉주의 가슴이 깜지처럼 새까맣게 타버릴 정도로 열정과 정성을 쏟아 앨범에 담아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봄 ‘너는 우리의 꿈이야’ 이후 쉼 없이 앨범준비에 들어갔던 풍경 송봉주의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 곡 [깜지]를 포함해 총 9트랙이 담겨져 있다. 신곡 [깜지]와 [깜지 +1 dB]버전 그리고 기존 발표곡 [외(孤) 그런 날 있지], [그렇게 너를 사랑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 7곡이 수록됐다.
2011년 여름, 데뷔 20주년이라는 명성과 싱어송라이터 풍경 송봉주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늘 최상이 아닌 최선의 [Made In 송봉주]표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풍경 송봉주는 컴백 공연을 앞두고 풍경밴드와 함께 공연 준비에 한창 몰입하고 있다. 이번 여름 풍경 송봉주가 직접 정성껏 빚은 음악 이야기는 어떤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