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
[새벽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은
너와 나 함께하며 즐거운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각각 개인의 자세한 내면 깊숙이 들여다보면,
고독하고 쓸쓸한 나그네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한 아름답지만 외로운 내용을 노래한다.
[Credit]
Vocal : 예찬
Cello : 황푸하
Acoustic guitar : 예찬
Elec guitar : 예찬
Bass guitar : 예찬
Piano : 예찬
Drums : 예찬
MIDI Sq : 예찬
Artwork & Design : 최승희
Producer : 예찬
Recorded @ Pebble Sound
Mastered @ Pebble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