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了 我的家族 OST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2021-07-14

专辑简介

'배기성' [떴다! 패밀리 OST Part.1] 진이한, 이정현 주연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배기성이 부른 OST Part.1 '돈 Cry' 음원 공개! 2015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주동민 연출, 김신혜 극본)는 진이한, 이정현 주연 드라마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 그룹 캔의 메인 보컬로 시원한 창법의 대표 가수인 배기성이 부른 '떴다! 패밀리' OST Part.1 '돈 Cry'는 극의 에피소드가 유산 상속에 의해 전개되는 것처럼 '돈 때문에 슬퍼하지 말자', '누구나 원하지만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만든 곡이다. 작곡자는 '떴다! 패밀리'의 음악 감독 지현수와 드라마 '선덕여왕' 미실 테마 작곡자인 김희진이 함께 만들었으며 작사는 지현수와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의 작가 김지환이 함께 작업하였다. Part2: 걸스데이 리더 '소진'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OST Part.2] "아찔아찔" 음원 공개 현 가요계 최정상 걸그룹 걸스데이 리더 '소진'이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의 OST 가창에 참여해 Part.2 "아찔아찔"음원을 공개한다. 2015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주동민 연출, 김신혜 극본)는 진이한, 이정현 주연 드라마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 '떴다! 패밀리'에 최동주 역으로 출연 중인 걸스데이의 리더 '소진'이 직접 OST에 참여했다. 상큼하면서 달콤한 신나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아찔아찔하게 아슬아슬하게'의 가사처럼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설렘과 떨림을 표현한 곡으로써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듣는 사람들도 설레게 하는 곡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OST 윤미래 곡과 '하이드 지킬, 나' OST 박보람이 부른 "Falling"으로 차트를 휩쓸며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작곡가 이유진과 최근 가인, 2BIC(투빅), 김그림의 곡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 중인 작사가 한준과 최근 드라마 OST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사가 감성소녀가 공동 작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Part3: 진이한, 이정현 주연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댄스가수 '이환희(FWANEY)'의 OST Part.3 "그 시절 우리" 음원 공개 2015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주동민 연출, 김신혜 극본)는 진이한, 이정현 주연 드라마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 [떴다 패밀리 OST Part.3] "그 시절 우리"는 최근 유명 작곡가 똘아이박의 곡 "Action"의 미니앨범 발표 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댄스가수 이환희가 OST에 참여했다. "그 시절 우리"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아날로그 신스 베이스와 어쿠스틱 기타가 팝스럽게 잘 조화되었으며, 헤어진 후 연인들의 아쉬운 감성과 아련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또한 작사에는 김조한의 "후아유", 동방신기의 "마이 리틀 프린세스" 등의 주옥같은 가사를 쓴 감성소녀와 보아, SES, VOS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이웃집 총각이 참여했고 "나는 가수다"에서 최고의 연주를 보여주었던 정재필의 기타 연주와 김현아의 코러스로 곡의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Part4: 진이한, 이정현 주연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여성 신예 보컬 '다히'의 OST Part.4 "그대는 모르죠" 음원 공개 2015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주동민 연출, 김신혜 극본)는 진이한, 이정현 주연 드라마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 엔딩 타이틀인 배기성의 "돈 Cry"와 걸스데이 '소진'의 "아찔아찔", 댄스가수 이환희의 "그 시절 우리"에 이어 4번째 OST로 여성 신예 보컬 다히가 신곡을 공개한다. 매니지먼트사에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및 언론홍보 활동 제안을 하였으나 다히는 노출을 피하며 가창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오로지 실력으로 음악의 정수를 보여 주고자 첫 앨범 "그대는 모르죠"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그대는 모르죠"는 따뜻하고 깨끗한 보이스로 다히만의 감성을 전달하였다. 도입부 "사랑해요 아무도 모르게 늘 하는말..."로 시작되는 슬픈 이야기를 아련하고 담담하게 부르고 있다. 이 앨범을 프로듀싱 한 Koonikey는 다히는 독특한 음색으로 감정선의 절제와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고 극찬을 하였다. Part5: 진이한, 이정현 주연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한경일이 부른 OST Part.5 "사랑은 기다리는 것" 음원 공개 2015년 1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주동민 연출, 김신혜 극본)는 진이한, 이정현 주연 드라마로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이다. 가수 한경일이 부른 [떴다! 패밀리] OST Part.5 "사랑은 기다리는 것"은 진이한과 이정현의 사랑 테마곡이다. "내 삶의 반"으로 잘 알려진 가수 한경일은 "사랑은 기다리는 것"의 데모곡을 듣고 그동안 불러왔던 시원한 가창곡이 아니라 쓸쓸한 마음을 담은 심플한 멜로디에 끌려서 흔쾌히 불러 보고 싶다고 하였다는 후문이다. 이 곡의 작곡자 [떴다! 패밀리]의 음악감독인 지현수가 심혈을 기울여서 작업하였으며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최대한 잘살렸다. 특히 간주 부분에 트럼펫 솔로와 한경일의 꾸미지 않은 담담하고 담백한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감정을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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