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
시린 겨울 잊혀진 그녀를 생각나게하는 이야기 '그렇게 걷다가'.
잊지못하며 방황하다 결국은 우주로의 도피를 모색.
01. 혼자서 걷다
- 연인과 헤어진 후 모습. 길을 걸을 때마다 떠오르는 옛 연인의 모습을 그리워한다.
02. 여기 다시
- 헤어진 옛 연인의 집 근처를 방황하다 만나지만 다시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린다.
03. 저 우주로
- 일상을 깨려는 노력. 탈출의 본능. 우주로의 발 길은 어렵기만 하다. 자유로운 광할함에도 결국은 자아를 찾아 방황하게 되다.
[Credit]
01.'혼자서 걷다'
Composed by 감성민
Lyrics by 감성민
Arranged by 감성민, 임지선
Vocal 임지선
Electric Piano 강석민
Midi Programming 강석민
02.'여기 다시'
Composed by 감성민
Lyrics by 감성민
Arranged by 감성민, 임지선
Vocal 임지선
Electric Piano 강석민
Synthesizer 강석민
Midi Programming 강석민
03.'저 우주로'
Composed by 감성민
Lyrics by 감성민
Arranged by 감성민
Vocal 라이
Midi Programming 강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