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의 하루 (李代理的一天)

어쩌면 아티스트 (Maybe An Artist) 2016-10-12

专辑简介

어쩌면 아티스트 [이대리의 하루] 야근하는 퇴근길에, 괜스레 울컥해서 만든 노래. 사람 많은 지옥철 출퇴근길, 번잡한 구내식당, 얇은 지갑 사정. 이것들에 우울해져도,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죠. 오늘은 월요일이고 내일은 화요일이지만 주말은 곧 오니까요, 하. [Credits] Song written & sung / 어쩌면 아티스트 Lyric / 어쩌면 아티스트, 강지혜 Producer / 박종서 Mastering / 김기훈 Artwork / Evelyne Park, 이시영 Executive Producer / 레이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