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BEN) SINGLE '想独酌的夜晚']
"想独自喝酒的夜晚打电话吧,睡不着觉的这个夜晚,偶尔发出一次声音,哽咽一次也没关系"
最近比任何时候都更需要治愈,벤(BEN)给现在的我们带来的真心和安慰
今年迎来出道10周年的벤(BEN)公开了这首安慰歌《想独酌的夜晚》。
无论何时在我们身边用清雅而凄婉的声音歌唱着离别的感性
引起了无数听众的共鸣,作为主唱歌手展现了独一无二的成长。
"小巨人"벤(BEN)向活在疲惫的今天的人们传达的"安慰"和"治愈"
满满地装在专辑里。
首次演唱离别歌曲的《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 》
以爆发性的唱功出道的벤(BEN)在过去10年间一直保持着清雅的音色和以不知极限的感性成为首屈一指的solo歌手兼音乐家和艺术家。
在10年的时间里暂时放下袭来的离别感性
2020年12月,作为生活在同样的今天,以作为音乐人的共鸣为基础
想要传达的"安慰"和"治愈"以自己的风格融入到"想独酌的夜晚"中。
独自结束艰难的今天的你...
疲惫的今天辛苦地坚持着的我们..
不要再为反复的无力感而悲伤了…
[타이틀곡 '혼술하고 싶은 밤']
마음 편히 대화하기도 어려운 요즘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에서 오는 것인지,
갑자기 찾아 온 재해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힘들게 견디고 있는 것인지
반복되는 무력감에 혼자 힘들게 오늘을 마무리하고 있을 우리에게 전하는
벤(BEN)의 위로'와 '힐링'을 담은 '혼술하고 싶은 밤'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말해도 돼
위로받고 싶은 날 내겐 기대도 돼
웃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그래도 돼
도망치고 싶은 날 그래 떠나도 돼
한 번쯤 소리 내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나쁜 놈'에 이어
메이저나인의 메인 프로듀싱팀 VIP가 탄생시킨 '혼술하고 싶은 밤'은
격한 감정으로 이별을 노래하기보다는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는
부드러운 감성을 리스너들에게 느껴지도록 곡 자체에 녹여냈다.
차가운 기운이 제법 스며든 겨울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편곡과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기타 선율이 더해져 어우러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유려한 감정선이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해준다.
뮤직비디오에는 에너제틱한 신예 걸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의 유빈(YUBIN)이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분위기 있으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더했다.
[앨범 수록곡]
01. 혼술하고 싶은 밤
Composed by VIP / Lyrics written by VIP / Arranged by VIP
Drums by 류재현 / Bass by 류재현 / Piano by 배기필 / Guitars by 적재 /
Strings Arranged by 최성일 / Strings by 융스트링 /
Record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
오성근 @ T Studio /
Mix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혼술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울컥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혼술하고 싶은 밤' 이 노래는 마음 편히 누군가와 대화하기 어려운 요즘,
혼자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을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이다.
언제나 우리들 가까이에서 청아하고 애잔한 목소리로 이별 감성을 노래해 온
감성 보컬리스트 벤(BEN)이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자그마한 '위로'와 '힐링'을 만날 수 있다.
차가운 기운이 스며드는 겨울 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편곡과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기타 선율 속에 어우러지는 과하지 않은 유려한 감정선이
포인트로 특히 이별을 노래하는 격한 감정보다는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수 있는 부드러운 감성에 더욱 집중해 더욱 깊게 다가오는 노래이다.
02. 눈사람
Composed by VIP / Lyrics written by VIP / Arranged by VIP /
Piano by 배기필 / Guitars by 고명재 / Strings Arranged by 최성일 / Strings by 융스트링 /
Record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
오성근 @ T Studio /
Mix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
"첫눈과 첫 만남 첫인사 설레던 첫 입맞춤 난 그리워요.
모두 그대의 기억이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져 가는 계절"
'눈사람'은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에서 대화하듯 읊조리는
'벤(BEN)'의 목소리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곡으로 사랑했던 사람이 생각나는
그 계절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호흡이 매력적인 곡이다.
03. 별도 따준다면서
Composed by VIP, Drei. / Lyrics written by VIP, Drei. / Arranged by VIP /
Guitars by Kay Brown / Bass by 류재현 / Chorus by 김효수 / Percussions by 류재현 /
Composed by VIP, Drei. / Lyrics written by VIP, Drei. / Arranged by VIP /
Guitars by Kay Brown / Bass by 류재현 / Chorus by 김효수 / Percussions by 류재현 /
Record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
오성근 @ T Studio /
Mixed by 박병권 (Assist 김선아) @ MAJOR9 Studio /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
"밤하늘의 별도 따준다면서 네 마음 다 준다면서
Twinkle Twinkle 별빛이 흐려져 내 하늘의 별이 돼준다면서"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별도 따준다면서'는
지키지 못할 약속만 남기고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미움과 후회를 담고 있는 노래로
가수 '벤(BEN)' 하면 떠오르는 파워풀한 고음 대신 섬세하고 따뜻해진 보컬 감성으로
한층 깊어진 벤(BEN)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