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하고 스윗한 이야기로 즐거움이 가득한 카페! 김메리와 임스윗을 바리스타로 만날 수 있는 그곳, ‘메리스윗카페’로 오세요! 지난 2월 ‘겨울, 봄’이라는 발라드곡으로 데뷔한 여성 2인조 메리스윗카페가 5월의 상쾌한 바람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으로 찾아왔다. 제목은 팀이름과 같은 ‘메리스윗카페’! 멤버 김메리와 임스윗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번 곡은 평소 그들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껴왔던 생각들을 가사와 멜로디에 솔직하고 위트있게 담아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하염없이 혼자 심심해하는 사람들, 마음이 답답할 때 커피한잔과 한 조각의 케익으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번 곡 ‘메리스윗카페’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단골 카페처럼 부담없이 매일 찾게 되는 메리스윗카페의 음악! 앞으로 그들의 음악과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