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씩 누군가를 다독이다 보면
도리어 다독여진 자신을 목도하게 되는 것처럼,
한번쯤은 굳이 끝이 뻔한 어떤 길을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되어주세요.
타미 그리고 모건에게서 받은 이 노래를 전합니다.
Ayul (이아율) 드림
[ 부록 ]
혹시나 또 다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망설임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지금을 놓치면 더욱 후회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글쓴이 | 박영준 작가 (instagram@1.am_jun)
-Credits-
Dept (뎁트)- 하나 둘 셋 (Feat. 이아율)
Executive Producer : Dept
Presented by Dept Music
작곡 : 뎁트(Dept), 이아율
편곡 : 뎁트(Dept), 황예, Merstro
작사 : 이아율
Vocal by 이아율
Chorus by 이아율
Midi by 뎁트(Dept)
Synth by 뎁트(Dept)
Drum by 뎁트(Dept)
Piano by 뎁트(Dept)
Bass by 뎁트(Dept)
Guitar by 황예
Mixed by merstro, 이아율
Album cover by 당이@cremaday
Mastered by 배재한@등대사운드
Thanks to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동생 호영이, 지안, 흑기사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