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
* 일락 2집 앨범 ‘Sorrow’
- 뜨거운 열정과 거친듯한 부드러움으로 돌아온 가수 ‘일락’ 컴백 !!!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가수 일락이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거친듯한 부드러움의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6년 8월 중순에 발매 예정인 일락 2집 앨범 ‘Sorrow’!!!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앨범은 비슷한 음악을 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일락 특유의 보이스 자체에 슬픔이 베어있으면서도 비음과 허스키한 음색을 적절히 가미해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개성 있게 살려냈으며, 더욱 더 편안하고 원숙한 감성을 더해 진한 멜로디 음악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4년 1집 앨범 ‘준비할께’로 데뷔한 가수 일락이 2년 6개월여의 기나긴 여정 끝에 심혈을 기울인 2집 앨범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힘찬 발걸음과 함께 가수활동의 무한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가수 일락은 정작 스스로가 목적하는 가수로서의 욕심 때문에 항상 아쉬움과 부족함이 베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늘 준비되어 있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려는 일락의 거침없는 욕심은 또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수로 그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줄 것이다.
- 최고의 ‘명반’임을 자부한다 ! 일락 2집 앨범 ‘Sorrow’ !!!
- 일락의 음악적 역량이 총체적으로 집결된 2집 앨범
일락은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로워지고자 지난 모든 것을 벗어 버렸다. 또한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수성 가득한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한 채 보다 짙어진 음악적 깊이와 신선하고 세련된 감성이 더해져 한 장의 완벽한 앨범을 만들어냄으로써, 새 앨범을 위한 그의 준비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이번 앨범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이번 2집 앨범의 컨셉은 앨범명인 ‘Sorrow’에서 느껴지듯 일락의 슬픔과 애수를 다양한 음악으로 느낌을 담아냈다. 그 바탕에 전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적인 트렌드를 과감히 수용해 대중가수로서 사랑 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집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팝과 락 이라는 포털 개념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발라드와 새로운 장르인 네오 하우스, 트렌드 음악인 미디엄 템포의 R&B, 세련미가 돋보이는 클럽 풍의 미디엄 템포곡, 복고풍의 신선하고 세련된 유로댄스, 강렬한 락 사운드 등 영역 없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섭렵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락 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택권과 취향을 고려하는 일락의 배려와 노력이 진정한 대중가수로서 거듭나는 모습으로 비추어질 것이며, 정말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팬들에게 안겨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명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무려 5곡을 타이틀곡으로 무장한 일락 2집 Best of Best !!!
첫번째 타이틀곡 ‘애수(哀愁)’는 휘성의 ‘With me’, SG 워너비의 ‘죄와벌’,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 ‘불꽃’, 거미의 ‘기억상실’, 먼데이 키즈의 ‘Bye Bye Bye’,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 이승기의 ‘하기 힘든 말’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써내며, 작곡가로서는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라 불릴 수 있는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김도훈이 신예 작곡가 이상호, 김기범과 함께 공동 작곡했다. 특히 이 곡은 작곡가 김도훈이 ‘네오 하우스’라는 새로운 장르의 야심찬 음악을 만들어낸 곡으로, 요즘 트렌드인 미디움 템포의 하우스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적인 감성이 녹아든 애절한 멜로디에 그룹 먼데이키즈의 환상적인 코러스와 호소력 짙은 일락의 음색이 어우러져 있어 가요계에 새로운 트렌드 음악으로 돌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번째 타이틀곡 ‘너를 부른다’는 드라마 ‘늑대’ OST 주제가 먼데이키즈의 ‘운명’과 바다의 ‘V.I.P’를 비롯해 휘성, KCM, SG워너비, 신화, 슈퍼쥬니어, 팀, 이재진 등 수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써낸 신예 작곡가 한상원이 작사, 작곡했다. 요즘 트렌드 음악인 미디움 템포의 R&B곡으로 일락의 절제된 애절함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세번째 타이틀곡 ‘열대야’는 드래곤 플라이의 ‘사진’, 세븐의 ‘와줘’, 태빈의 ‘내가 눈을 감는 이유’를 비롯해 거미, 휘성, 빅마마, 원티드, 렉시 등과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윤승환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클럽 풍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일락의 거친듯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네번째 타이틀곡 ‘작업의 정석’은 장혜진의 ‘간청’, 먼데이키즈의 ‘너도 아파봐’를 비롯해 휘성, 빅마마, 클릭비, 일락 1집 등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는 홍정수가 작곡했다. 이 곡은 복고풍의 신선하고 세련된 유로댄스 곡으로 신나는 리듬과 비트에 일락의 매력 있는 음색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라인이 일품인 곡이다.
다섯번째 타이틀곡 ‘그냥 그대로야’는 이승철의 ‘긴하루’,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장혜진의 ‘불어다오’, 먼데이키즈의 ‘내 맘 모르지’ 등을 써낸 전해성이 작곡했다. 이 곡은 전해성 특유의 편안한 리듬과 일락의 속삭이는듯한 멜로디라인에 서정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이다.
5곡의 타이틀곡 외에도 경쾌한 리듬에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가 저절로 흥얼거려지는 ‘Kiss Kiss Kiss’, 강렬한 락 사운드와 쉽고 반복되는 멜로디라인에 시원스런 일락의 보컬이 더해진 ‘처음 그대로’, 일락이 불렀던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OST 주제가 ‘가슴에 사는 한마디’, 편안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다가오는 ‘고집’ 등을 비롯해 시작부터 끝까지 한 트랙도 건너 뛸 수 없을 만큼 주옥 같은 곡들을 일락이 가지고 있는 모든 색깔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 가요계의 ‘히트곡 제조기’들이 모두 모였다 !!!
- 초호화 작품자들의 참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락 2집 앨범 !!!
휘성의 ‘With me’, SG 워너비의 ‘죄와벌’,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 ‘불꽃’, 거미의 ‘기억상실’, 먼데이 키즈의 ‘Bye Bye Bye’,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남자답게’, 이승기의 ‘하기 힘든 말’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써내며 작곡가로서는 국내 최고의 명품 브랜드라 불릴 수 있는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김도훈, 드라마 ‘늑대’ OST 주제가 먼데이키즈의 ‘운명’과 바다의 ‘V.I.P’를 비롯해 휘성, KCM, SG워너비, 신화, 팀, 이재진 등 수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써낸 신예 작곡가 한상원, 장혜진의 ‘간청’, 먼데이키즈의 ‘너도 아파봐’를 비롯해 휘성, 빅마마, 클릭비, 일락 1집 등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는 홍정수, 드래곤 플라이의 ‘사진’, 세븐의 ‘와줘’, 태빈의 ‘내가 눈을 감는 이유’를 비롯해 거미, 휘성, 빅마마, 원티드, 렉시 등과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윤승환, 이승철의 ‘긴하루’,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장혜진의 ‘불어다오’, 먼데이키즈의 ‘내 맘 모르지’ 등을 써낸 전해성까지 일락을 위해 최상의 작곡가 군단과 윤 경, 최갑원, 정호현 등 최고의 작사가들이 모여 일락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곡과 서정적인 가사로 앨범을 완성시켰다.
이렇듯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부풀게 하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낸 이번 일락 2집 앨범 ‘Sorrow’는 일락의 슬픔과 애수를 다양한 음악으로 표현해 냈으며, 또한 일락의 거친듯한 부드러움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듯 이제까지 일락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색깔을 모두 담아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명반 중에 명반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 일락 뮤직비디오 1편 ‘애수 (哀愁)’, 2편 ‘너를 부른다’
- 일락, 자신의 뮤직비디오서 주인공으로 열연 !
- 스펙터클한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1편 ‘애수(哀愁)’, 2편 ‘너를 부른다’ !!!
일락의 화려한 컴백을 알리는 그 첫 번째 신호탄이 바로 일락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였던 스펙터클한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이다. 일락은 자신의 2집 앨범 뮤직비디오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영화배우 유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모든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은 일락은 이번 자신의 2집 앨범 뮤직비디오에 3류 뒷골목 양아치 역할을 맡아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거친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드라마와 수많은 CF를 비롯, 최근 영화 ‘강적’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영화배우 유인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 일락의 초등학교 동창이면서 부잣집 딸인 철부지 없는 말괄량이 여주인공 역할로 출연, 일락과 함께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열연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평소 일락과의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태우가 까메오로 특별출연하면서 첫 연기에 도전하는 일락의 연기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또한 최근 드라마 ‘닥터 깽’과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원태희도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였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최근 장혜진의 ‘마주치지 말자’와 ‘불꽃’을 비롯해 버블시스터즈의 ‘사랑먼지’, 쥬얼리의 ‘Super star',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 먼데이 키즈의 'Bye Bye Bye', V.O.S의 ’시한부‘ 등 굵직한 선과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손정환 감독이 맡았다.